정기총회 및 6대 회장 취임(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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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회장 임영휘)는 2월 20일 구로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 회의장에서 70여 교육훈련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참여사 : 크레듀, 삼성SDS멀티캠퍼스, 한화S&C, 유비온, 휴넷, KT이노에듀, 웅진패스원, 삼일아카데미, LG인화원, SK m&c, KBS인재개발원, 서울메트로 등) 총회 전반부에서는 예산결산과 사업계획에 대한 의결이 있었으며,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제6대 임원진 선출도 진행되었다. 차기 회장에는 (주)유비온의 임재환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이어진 주제 발표 순서에서는 ‘고용노동부 스마트러닝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연구책임자의 강연이 있었고, 2012년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어 스마트러닝을 운영해 온 이패스코리아와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기획과 운영 측면에서 시사점을 주었다. 한편 제6대 회장에 취임한 임재환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연합회가 중심에 서서 스마트러닝, 인포멀러닝, 내일배움카드제를 활성화 하고, 이러닝 기반의 학점은행제, 견습제, 중소기업 직업훈련 등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